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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03_11 TIL

chajungto0211 2025. 3. 11. 22:11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과제가 끝나는 날이다. 사실상 내가 기능적으로 딱히 넣어준거는 없다. 마지막으로 스테이지 추가된 것을 복습하고, 오늘 나의 과제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겠다.

 

마치며

사실상 어제 달리는 코스를 하나 추가했다. 기믹이 없으면 심심하니까, 마지막으로 가는 최종 관문인 만큼 양자택일 기믹을 넣었다. 말 그대로 한 쪽은 빈 발판을, 한쪽은 정상 발판을 추가하였다.

마지막 양자택일 코스

 

A쪽에는 Mesh Collider를 꺼준 모습

 

사실상 추가한 거는 이게 끝이긴 하지만, 내가 뭔가를 조금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에 Shader를 한번 찍먹해보았다.

outline

솔직히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Shader는 말로만,듣는걸로만 알고있었지 직접 해본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밑의 영상을 참조하여 따라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89qqVGUHtA

 

앞으로 배워야 할것들이 많은데, 사실 너무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라 걱정이 크다. 그래도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해보기로 하며, 내일 있을 팀플을 위해 이만 들어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