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jungto0211 님의 블로그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다. 부트캠프만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나의 팀 프로젝트를 하느라 바쁘지만, 여기까지 왔다는 성취감에 젖으면서 오늘의 복습을 시작하겠다. 1.  커스텀 에디터원래는 보통 바빠서 해당 기능을 넣을 생각을 안하긴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플레이어, 적댇적 생명체 등등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 확인되지 않아서, "내가 어떻게 하면 적들을 다 없앨시에 방안에서 탈출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을까?" 하다가 저번에 특강에서 들었던 커스텀 에디터 기능이 떠올라서 이번을 기회로 한번 만들어보게 되었다.using UnityEditor;using Unity..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팀플 2일차 같은 3일차이다. 어제는 커피를 아예 먹지 않고 일하려다 보니 많이 병들고 아프고 힘들었지만, 오늘은 원래 마시던 카페인 양의 3분의 1정도인 아메리카노 한잔만 마시고 아침을 시작하니, 오늘따라 어제보다는 쌩쌩한 느낌이 들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쌩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커피는 차근차근 줄여가는것이 맞는 거 같다. 그렇다면 저번보다는 나은 기분으로 일한 오늘의 작업을 되돌아보자. 1. 맵 생성이 주제만 몇번인지 모르겠다. 일단 이전부터 말했던 절차적 맵 생성은 잠깐 보류하기로 했다. 시간도 없고, 실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번 카드 뒤집기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카..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심화 팀플 0일차, 어제 회의를 한 관계로 오늘 발제가 시작되었지만 바로 본인 역할대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프로젝트 첫 날 부터 나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오늘의 행적을 되돌아보자. 1. 절차적 맵 생성기오늘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정말 많이 찾아보았다. 일단 "내가 이해한" 우리조에서 원하는 맵의 생성은 이거였다.플레이어가 던전에 입장했을때, 랜덤으로 방과 방을 이어주는 통로가 생성되어 맵이 완성되는 구조그래서 여러가지를 많이 살펴보았다. 하지만, 내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물론 방법은 많았다. BSP부터 시작해서 A스타 알고리즘까지.. 그리고 제작자 본인들이 완성해놓고 직접 시연하는..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과제를 마무리하고, 팀플 회의와 특강을 듣느라 오늘 하루를 보냈다. 사실상 막 코드적으로 내가 배우고 설명하고 한 건 없었다. 개인과제 마무리도 아주 간단한 수정사항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발자 부트캠프에 와서 '배움"에는 코드적인 배움만 있는건 아니다. 그래서, 어제의 나의 고민들을 어느정도 해결하는 방법을 복습해보고자 한다. 내가 배우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어제 내 TIL을 보면 알겠지만, 남들이 다 하는 것에 대해 "나는 아직 이 부분이 부족한데.." / "나는 아직 저거 못해봤는데.." 라는 고민을 최근에 하고 있었다. 아마 나처럼 극도록 소심하고 주춤거리는 사람들은..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침에 눈 뜨기가 힘들어지고, 배가 아픈 일이 다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내가 해야할 과제, 정확히 말하면 제출일이 내일까지인 과제가 있기 때문에, 어제의 큰 오류를 고치는 것과 더불어서 과제를 끝맺음 하는 것까지 완수하였다. 오늘의 나는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보자 1. SO -> 생성자??사실상 바꾸었다기 보다는 SO 자체는 살려두었다. 다만 살려둔 이유는 해당 SO를 저장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초기 상태의 정보만 받아오겠다는 목적, 즉 철저하게 읽기 용도로만 사용하기 위해 살려두었다. 그렇게 Character 클래스에는 가져야 할 값들을 작성해주고, 초기 값을 저..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젠장 또 월요일이야 난 코딩을 해야만 해.지옥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이 찾아왔다. 주말에 그나마 2시간을 더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몰려왔다.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도 계속 몰려오고 있지만, 오늘 했던 과제를 적어보도록 하자. 오늘 내가 했던것은 심화주차 개인과제인 UI Inventory 만들기이다. 물론 다 하지는 못했지만, 처음부터 살펴보자.1. 에셋 및 배치일단 이번 과제와 어울릴만한 에셋을 찾고, 과제에서 제공해준 스크린샷과 비슷한 배치로 만들었다. 물론 디자인이 조금 구려보이는 느낌이 날 수도 있는데, 이는 나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것이니 그려려니 생각하자. 2. 캐릭터이번 과..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잠을 잘 수 있음에 기쁜 금요일과 내 실력에 많이 회의감을 느낀 금요일이 섞인 오늘이다. 내 기분이 어느 장단에 맞출지 모르는것 같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오늘 내가 원하는 UI프레임워크 공부를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만의 프레임 워크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어떻게 할 지 몰라 시작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시네머신을 조금 더 공부하느라 시간을 많이 쓴것 같다. UI쪽 공부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만큼 시간을 많이 쓴 오늘 공부한 시네머신에 대한 내용을 되돌아보자. 나는 어제와 같은 이유로 시네머신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강의나 실..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실전 팀플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내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 실력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들을 보니 내가 점점 위축이 되는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JSON도 한번도 다루어보지 않았고, 프레임워크도 개인적으로 만든게 없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어느 한 부분을 잘한다 이런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어짜피 심화단계에서는 개인 과제가 그렇게 많은것 같지 않아서, 내가 이건 확실히 알고 가야겠다 라는 부분들을 실습하고, TIL에 종종 적어둘 예정이다. 일단 처음은 내가 Timeline을 배우고 싶다 한 계기가 시네머신과 관련이 있어서, 유튜브에 시네머신 ..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그렇습니다.드디어 숙련 챕터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그래도 우리의 노력이 빛을 바랬는지, 왕중왕전까지 올라갔다. 처음 올라가보는 거라 조금 기쁘기도 했지만 드디어 끝났다라는 안도감이 더 들었던것 같았다. 사실상 오늘도 발표 준비하고, 자잘한 버그들 고치고, 직접 발표하느라고 너무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TIL은 게을리 할 수 없고, 짧게나마 나의 배움을 적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제 내가 배우고 싶다던 Timeline?(사실 Dolly Track)에 대해서,어제 내가 적었던 것들 내가 알아본 것들을 적어볼려고 한다.Timelinedl 이 아닌 Dolly Track?보통..

이 글은 평범한 취준생이 평범하게 자신이 당일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드디어 내일이면 3D 프로젝트 숙련 챕터 완료날이다. 사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스퍼트를 내어 기능들을 추가하고, 수 없이 나오는 버그들을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온르은 그래서 딱히 내가 직접 기능을 만들거나 그런건 없고, 기존에 있던 기능들을 직접 배치하는 작업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배운걸 적기 위해 내가 오늘 따로 "이건 알아두면 좋겠다" 라는 것들을 써보려고 한다.  1. 구글 시트와의 연동https://assetstore.unity.com/packages/tools/utilities/google-sheets-to-unity-73410 Google Sheets To Unity |..